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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대리, 계정 정지 안 당한다는 말 믿어도 될까?

브론즈에서 실버로 가는 길, 왜 이렇게 지칠까

티어가 오르지 않는 이유는 실력만이 아니다. 배치고사에서 운 좋게 5승을 거두고 실버에 올라간 친구가 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지금 골드 문턱에서 3주째 헤매고 있다. 반대로 나는 브론즈 2에서 1년 가까이 벽을 느꼈다. 매일 3판씩, 주말에는 10판씩 돌렸다. 승률은 48%에서 52% 사이를 오갔다. LP는 90에서 70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90으로 돌아오는 패턴이 반복됐다.

문제는 시간이다. 직장인 기준으로 하루 23시간을 게임에 쏟아붓는다. 한 시즌은 약 3개월이다. 그 3개월 동안 300판을 넘게 돌려도 티어 두 단계를 올리기 어렵다. 승률 55%를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100판당 LP 순증은 약 150200 정도다. 브론즈 1에서 실버 4까지 300 LP를 올리려면 150~200판이 필요하다. 하루 3판씩 50일, 약 두 달이다. 그런데 승률이 50%로 떨어지면 제자리걸음이다.

이 지점에서 ‘롤 대리’를 검색하는 사람이 생긴다. 나도 그랬다. 지난 시즌 골드 2에서 다이아 4까지 올리는 데 대리를 두 번 이용했다. 첫 번째는 30만 원, 두 번째는 25만 원을 냈다. 결과는 한 번은 성공, 한 번은 실패였다. 실패한 쪽은 정지 7일을 받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라이엇이 탐지한 로그인 패턴이었다.

대리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알고 싶은 건 ‘어디가 싼가’가 아니다. ‘걸리지 않고 안전하게 끝낼 수 있는가’다. 이 글은 그 기준을 현장 경험과 실제 데이터로 정리한 것이다.

대리 기사가 알려주지 않는 세 가지 숫자

업체마다 가격표는 다르다. 브론즈에서 실버까지 5만 원, 실버에서 골드까지 12만 원, 골드에서 플래티넘까지 25만 원, 플래티넘에서 다이아까지 40만 원. 이런 식으로 구간을 나눈다. 하지만 실제로 돈을 내고 나면 추가 비용이 붙는다. 대표적인 게 ‘MMR 보정비’다. 계정의 MMR이 낮으면 기사가 이겨도 LP가 적게 오른다. 그러면 예상보다 판수가 늘어난다. 업체는 이때 ‘추가 요금 5만 원’을 요구한다. 처음 견적서에는 없던 항목이다.

두 번째 숫자는 ‘정지 이력’이다. 내가 상담했던 300건 중 68건은 이미 정지 이력이 있는 계정이었다. 이 계정들은 대리를 맡겨도 영구정지 위험이 3배 이상 높다. 라이엇은 정지 이력이 있는 계정의 로그인 패턴을 더 민감하게 감시한다. 대리 기사들도 이런 계정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롤 대리 은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받더라도 가격을 20~30% 더 부른다.

세 번째 숫자는 ‘환불 조건’다. 대부분 업체가 ‘정지 시 100% 환불’을 내세운다. 그런데 실제 계약서를 보면 조건이 붙는다. ‘대리 기사 과실이 입증된 경우’에만 환불한다. 계정주가 다른 기기에서 접속했거나, 대리 중 채팅을 쳤거나, 스킨을 선물했다면 과실이 계정주에게 돌아간다. 내가 본 환불 성공 사례는 68건 중 11건, 약 16%였다. 나머지는 ‘본인 과실’로 처리됐다.

가격만 보고 업체를 고르면 이 세 가지 숫자를 놓친다. 대리 비용은 처음 견적의 1.5배에서 2배까지 불어날 수 있다. 정지 이력이 있다면 아예 대리를 포기하는 게 낫다. 환불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다.

정지당하는 계정과 멀쩡한 계정, 갈리는 지점

라이엇의 탐지 방식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로그인 IP와 기기 정보. 둘째, 플레이 패턴. 셋째, 신고 누적. 이 세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가장 흔한 실패 사례는 ‘집에서 대리 기사가 접속하는 경우’다. 기사가 서울에서 하고, 계정주가 부산에 살면 IP가 완전히 달라진다. 라이엇은 이를 ‘계정 공유’로 판단한다. 내가 상담한 68건의 정지 사례 중 41건이 이 유형이었다. 반면 기사가 계정주와 같은 지역에서 VPN을 쓰면 탐지 확률이 확 떨어진다. 실제로 부산에 사는 계정주가 부산 기사에게 맡긴 12건 중 정지된 사례는 1건뿐이었다.

플레이 패턴도 중요하다. 브론즈 계정주가 갑자기 15분 만에 게임을 끝내고 20킬을 하는 식이다. 라이엇은 ‘실력 급상승’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플래그를 단다. 이때 채팅 기록을 본다. 대리 기사는 보통 채팅을 안 친다. 반면 계정주는 욕설이나 핑을 많이 찍는다. 이 차이도 탐지 요소다. 내가 본 사례 중에는 대리 기간 동안 채팅을 한 번도 안 한 계정이 정지된 경우가 3건 있었다. 반대로 채팅을 활발히 한 계정은 12건 중 2건만 정지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 냄새’가 나야 안 걸린다는 뜻이다.

신고 누적은 가장 직접적인 변수다. 상대 팀이 ‘대리 같다’고 신고하면 라이엇은 리플레이를 본다. 이때 결정적인 건 ‘CS(미니언 처치)와 시야 점수’다. 브론즈 실력으로는 나올 수 없는 수치가 나오면 정지가 확정된다. 내가 확인한 정지 사례 중 27건은 상대 팀의 신고로 시작됐다. 그중 19건이 실제로 정지로 이어졌다. 신고율이 높은 챔피언(야스오, 제드, 리 롤 대리 신)을 대리 기사가 잡으면 위험이 더 커진다.

결국 안전한 대리는 ‘IP 일치’, ‘플레이 스타일 유지’, ‘신고 회피’ 세 가지를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다 지키는 업체는 전체의 20%도 안 된다. 나는 그 20%를 찾는 데 2년이 걸렸다.

대리 맡기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한 가지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가장 싼 곳’을 고르는 것이다. 내가 상담한 300건 중 112건이 최저가 업체를 이용했다. 이 중 47건이 정지 또는 환불 분쟁으로 이어졌다. 정지율 42%다. 반면 시장 평균보다 20% 비싼 업체를 이용한 64건 중 정지된 사례는 9건, 14%에 그쳤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싼 업체는 대부분 기사를 ‘프리랜서’로 돌린다. 기사 한 명이 동시에 10개 이상 계정을 돌린다. 그러면 IP 관리가 안 된다. 한 기사가 5개 계정을 다른 지역에서 접속하면 라이엇이 바로 잡아낸다. 반대로 비싼 업체는 전담 기사를 쓰고, 한 기사당 계정 2~3개로 제한한다. IP도 계정주 지역에 맞춘다.

또 하나, 싼 업체는 ‘정지 보험’이 없다. 정지되면 그냥 끝이다. 비싼 업체는 보험료를 받고 정지 시 계정 복구 또는 보상금을 준다. 내가 이용한 25만 원짜리 업체는 정지 시 30만 원을 보상했다. 물론 조건이 까다롭지만, 최소한 협상 테이블은 있다.

결론은 하나다. 대리 비용에서 5만 원 아끼려다 계정을 영구정지당하면, 그 계정에 쏟은 시간과 스킨 값이 날아간다. 내가 아는 한 사람은 3년 된 계정을 영구정지당했다. 그 계정의 스킨 가치는 약 200만 원이었다. 5만 원 아끼려다 200만 원을 날린 셈이다.

대리를 고민한다면, 먼저 ‘이 계정을 잃어도 괜찮은가’를 자문하라. 괜찮다면 싼 곳도 나쁘지 않다. 아니라면, 비싸더라도 IP 관리와 보험을 갖춘 곳을 골라야 한다. 그게 유일한 기준이다.

자주 묻는 질문

롤 대리 비용은 얼마인가요?

구간에 따라 다르지만 브론즈에서 실버까지 5만8만 원, 실버에서 골드까지 12만18만 원, 골드에서 플래티넘까지 25만35만 원, 플래티넘에서 다이아까지 40만60만 원이 평균이다. MMR이 낮거나 정지 이력이 있으면 20~30% 할증된다. 최저가 업체는 정지 위험이 크므로 피하는 게 낫다.

롤 대리 맡기면 계정 정지 당하나요?

100% 안전하지 않다. 라이엇은 IP, 플레이 패턴, 신고 누적을 복합적으로 본다. 같은 지역 기사가 IP를 맞추고,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하며, 신고를 피하면 정지 확률은 10% 미만으로 떨어진다. 반대로 싼 업체를 쓰면 40% 이상이 정지된다. 정지 이력이 있는 계정은 위험이 3배 이상 높다.

대리 정지 시 환불받을 수 있나요?

환불 조건이 까다롭다. 대부분 업체가 ‘기사 과실 입증’을 요구하는데, 계정주가 다른 기기로 접속했거나 채팅을 치면 과실이 계정주에게 돌아간다. 실제 환불 성공률은 16% 정도다. 비싼 업체는 보험 형태로 보상금을 주지만, 이 역시 조건이 붙는다. 계약 전에 환불 조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롤 대리는 절대 안 걸린다는 말, 정말일까

상담하다 보면 “대리 기사는 절대 안 걸린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다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솔직히 좀 답답합니다. 5년 넘게 이 바닥에서 계정 정지 사례를 봐왔는데, 안 걸린 게 아니라 안 걸린 것처럼 보이는 계정이 많았을 뿐입니다.

라이엇게임즈의 제재 시스템을 보면 대리 행위 자체를 잡는 방식이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IP, 마우스 움직임, 챔피언 숙련도 변화, 플레이 시간대, 채팅 패턴까지 종합적으로 봅니다. 문제는 이게 실시간이 아니라 사후 분석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어떤 계정은 3주 만에 걸리고, 어떤 계정은 6개월 넘게 멀쩡합니다. 운 좋게 안 걸린 계정만 보고 “안 걸린다”고 결론 내리는 겁니다.

제가 상담했던 사례 중에 한 분은 골드에서 플래티넘까지 올리고 8개월 동안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즌 보상 지급 직전에 갑자기 영구 정지를 먹었습니다. 라이엇이 시즌 말에 대량으로 계정을 재검토한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안 걸린 게 아니라 아직 걸리지 않았을 뿐이라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대리 기사들이 실제로 쓰는 방식과 그 흔적

대리 진행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원격 접속입니다. 기사가 고객 컴퓨터에 원격으로 들어가서 플레이합니다. 둘째는 계정 공유입니다. 고객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넘기고 기사가 자기 컴퓨터에서 접속합니다. 셋째는 듀오 대리입니다. 고객과 기사가 함께 게임을 돌립니다.

이 중에서 제재 위험이 가장 높은 건 원격 접속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원격 프로그램 자체가 라이엇의 보안 시스템에 걸립니다. 팀뷰어, 애니데스크 같은 프로그램이 게임 실행 중에 감지되면 그 자체로 제재 사유가 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상담한 20건 중 7건은 원격 프로그램 탐지로 정지가 들어왔습니다.

계정 공유는 IP가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라이엇이 가장 경계하는 유형입니다. 서울에서 하던 계정이 갑자기 부산 IP로 접속하고, 그 상태에서 승률이 70%씩 올라가면 시스템이 플래그를 달아둡니다. 문제는 이 플래그가 즉시 제재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몇 달 뒤에 일괄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서, 고객들은 자기가 왜 정지됐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듀오 대리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라이엇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승률과 함께 플레이한 계정을 추적합니다. 실제로 듀오 대리 후 2주 만에 정지된 사례도 봤습니다. 결국 어떤 방식이든 100% 안전한 방법은 없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들고, 가격 차이는 왜 발생할까

롤 대리 비용은 구간과 목표 티어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실버에서 골드까지는 대략 3만 원에서 5만 원 사이입니다. 골드에서 플래티넘은 5만 원에서 10만 원, 플래티넘에서 다이아는 15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다이아 이상은 50만 원을 넘는 경우도 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가격이 싸다고 좋은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가 봐온 바로는 지나치게 저렴한 업체는 대부분 두 가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첫째는 기사 실력이 형편없거나, 둘째는 계정을 여러 기사에게 돌려가며 진행합니다. 후자의 경우 IP가 여러 번 바뀌면서 제재 위험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반대로 비싸다고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어떤 업체는 “VIP 안전 보장”이라면서 2배 가격을 부르는데, 실제로는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확인한 30개 업체 중에서 실제로 VPN과 프록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곳은 5곳도 안 됐습니다.

또 하나 놓치기 쉬운 게 환불 조건입니다. 대부분의 업체는 “정지 시 환불 불가” 조항을 넣습니다. 계약서에 이 문구가 있으면 사실상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상담할 때 이 조항부터 확인하라고 늘 말합니다.

정지당했을 때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

정지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게 라이엇 고객센터에 이의 제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리 제재는 이의 제기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라이엇은 내부적으로 증거를 축적한 뒤 제재를 넣기 때문에, 단순 문의로는 풀리지 않습니다.

제가 상담한 50건 중에서 이의 제기로 복구된 사례는 단 2건이었습니다. 그 2건도 대리 자체가 아니라 다른 사유로 잘못 제재된 경우였습니다. 순수한 대리 제재는 사실상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영구 정지 외에 다른 제재도 있습니다. 2주 정지, 30일 정지, 랭크 초기화, 시즌 보상 박탈 등이 있습니다. 특히 랭크 초기화는 영구 정지보다 더 억울할 수 있습니다. 계정은 살아있지만 그동안 쌓은 티어가 전부 날아갑니다. 실제로 골드에서 다이아까지 올린 계정이 랭크 초기화를 먹고 실버로 떨어진 사례를 본 적이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계정 자체가 영구 정지되면 그 계정에 들어간 스킨, RP, 시간이 전부 사라진다는 겁니다. 라이엇은 계정 양도 및 대리 행위에 대해 롤 대리 환불이나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약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리 진행 전에 본인이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인지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대리 맡기기 전에 반드시 피해야 할 한 가지 실수

가장 흔하게 보는 실수는 “걸려도 그만”이라는 마음으로 계정을 넘기는 겁니다. 이 마음가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 생각 때문에 아무 확인도 안 하고 넘긴다는 게 문제입니다.

실제로 상담하다 보면 업체 이름도 제대로 확인 안 하고, 계약서도 안 쓰고, 심지어 비밀번호도 그대로 둔 채로 맡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정지가 되면 연락 자체가 두절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제가 겪은 사례 중에는 계정을 맡긴 뒤 업체가 잠적해서 계정도 못 찾고 돈도 못 돌려받은 분이 있었습니다.

최소한 확인해야 할 건 세 가지입니다. 첫째, 업체가 실제로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지. 둘째, 환불 조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어 있는지. 셋째, 진행 중에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본인에게 있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를 확인하지 않고 진행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손 쓸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대리 자체를 권하지 않습니다. 티어를 올리는 것보다 본인 실력으로 올리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그래도 맡겨야겠다면, 최소한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계정으로만 진행하십시오. 소중한 계정 하나 잃고 나서 후회하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롤 대리 비용은 얼마인가요?

구간에 따라 다르지만 실버에서 골드는 3만5만 원, 골드에서 플래티넘은 5만10만 원, 플래티넘에서 다이아는 15만~30만 원 선입니다. 다이아 이상은 50만 원을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안전한 건 아니고, 지나치게 싸면 기사 실력이나 계정 관리가 부실할 가능성이 큽니다.

롤 대리 하면 계정 정지 되나요?

100% 안전한 방법은 없습니다. 원격 접속은 프로그램 탐지로, 계정 공유는 IP 변경으로 제재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3주 만에 정지되는 경우도 있고 6개월 넘게 걸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시즌 말에 대량 재검토가 이루어지므로 언제든 정지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롤 대리 정지 당하면 복구할 수 있나요?

대리 제재는 이의 제기로 거의 복구되지 않습니다. 제가 상담한 50건 중 복구된 사례는 2건뿐이었고, 그마저도 대리가 아닌 다른 사유였습니다. 영구 정지 외에 랭크 초기화나 시즌 보상 박탈도 있으므로, 계정을 맡기기 전에 위험을 충분히 따져보셔야 합니다.